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토 타마오 (문단 편집) == 인물상 == 사람을 바라볼 때 눈을 그렁그렁하게 한 채로 바라보는 버릇이 있다고 한다. 본인의 말로는 근시라서 그렇다는데, 일본의 예능인 나가이 히데카즈가 이런 언동을 소재로 그녀는 '부릿코'라면서 자주 그녀를 개그 소재로 삼았다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부릿코란 주로 남자 앞에서 약한 척하거나 순수한 척을 하는 등 지어낸 여성스러움이나 귀여움, 사랑스러움을 어필하는 인물을 가리키는 일본의 옛날 유행어로, 어필이 지나친 사람들을 타박할 때 쓰이는 말이다. 한국어로는 [[귀척]]에 대응되는 표현이라고 보면 된다. 나가이 히데카즈는 연예계의 특정 인물들을 개그 소재로 삼는 경우가 잦았기 때문. 그래서 사토 타마오와 나가이 히데카즈가 같은 프로그램에 등장이라도 할 땐 둘이 원수 기믹을 가진 인물로 묘사하기도 했다. 일본 위키백과의 글귀에 따르면 '''천적''' 기믹으로 밀었다는 듯하다. 하지만 예능 프로그램이란 것이 다 그렇듯, 실제로는 둘이 험악한 분위기가 아니었으며 오히려 둘이 동시에 개성적으로 보일 수 있어서 미디어 노출도 잦아지는 윈윈 전략이었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히데카즈는 이런 기믹 형성 자체를 개그 소재로 삼아 자학 개그를 한 적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기믹의 반동 때문인지 2004년과 2005년 일본의 〈주간 문예〉에서 「여자가 싫어하는 여자」 1000명 앙케이트라는 가쉽거리 앙케이트에서 2년 연속으로 1위에 뽑히기도 했다(…). 그러나 여심이란 것이 그렇듯, 그만큼 당시에 인지도와 인기가 대단했다는 것을 알려주는 사례였고, 실제로 타마오 본인 또한 이런 마이너스 이미지를 기반으로 삼아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상술한 부릿코 콘셉트가 본인의 이미지 형성에 기여했다고 할 수 있다. 확실히 사토 타마오의 부릿코 콘셉트는 인기였고, 특히 화가 났다는 뜻으로 두 주먹을 머리 위에 올리고 "뿡뿡!"이라고 말하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제스처가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 이는 현재도 그녀가 팬미팅 또는 행사 등에 참석할 때도 팬이나 기자들의 요청에 따라 자세를 잡아주며 멋쩍게 웃기도 한다.[[http://www.kogetsu-group.com/csr/1636.html|#]] 그밖에 경마를 좋아한다고 한다. 경마 중계 프로그램인 슈퍼 경마에 출연한 적도 있으며 경마 잡지에 게스트로 참가해서 게임을 한 적도 많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